2019.01.31 02:44

관유

O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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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유

관유의 뜻은 다음과 같다. (머리 위에 부어 바르거나 뿌리는 향료를 섞은 기름. 감람유에 몰약, 육계, 창포, 계피 등 향품을 섞어서 만들었다( 30:23-25). 주로 제사장의 성별 위해 사용되었다.)

      출애굽기 30 29절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그것들을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구별하라 이것에 접촉하는 것은 모두 거룩하리라.) 관유는 엄청난 능력이 있다. 이것을 회막과 증거궤, 그리고 상과 그 안의  모든 기구와 등잔대와 그 기구 그리고 분향단과 및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바르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이 관유는 얼마나 큰 능력이 있는지 그것을 바른 기구들을 거룩한 정도가 아니고 지극히 거룩한 것으로 구별하라고 되어 있다. 이것들에 닿기만 해도 거룩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축복은 아브라함에게도 주어졌다. 그를 축복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그를 저주하는 자는 미워하신다고 되어있다. 이러한 축복은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한 사람들이 누리는 축복이다. 사람은 영적인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사실 영적으로 무엇을 느끼는 데에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빨라진다. 공부를 많이 해본 사람은 경험하지만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있어서 교과서는 그것을 설명하려고 얼마나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지 모른다. 그런데 사실 그 새로운 개념을 알고 보면 얼마나 간단한지 모른다. 그리고 배움에 있어서 누가 옆에 와서 살짝 몇 분 동안 가르쳐주기만 해도 우리는 알게 되는 수가 종종 있다.

      그렇게 영적인 세계에서는 그냥 한 번 바라보기만 해도 무엇을 배우는 수가 많다. 안 믿는 사람에게도 이것은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나아갈 때에 평안을 끼치고자 기도하고 어느 곳에 들어가든지 그 장소의 평안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배웠다. 그러면 주위의 안 믿는 사람들이라도 우리의 영혼의 빛을 잠깐 보기만해도 그들의 영혼에 평안이 느껴지는 것을 보게 된다. 간혹 누구는 강도짓을 하려고 보이지 않게 무장을 하고 왔다가도 은혜로운 모습을 보고 회개하고 돌아가는 사람도 있겠고 누구는 자기의 생업에 낙심했다가도 마음의 차분함을 얻고 일터로 돌아가는 수도 있겠고 누구는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 하고 낙심하여 세상을 하직하려 하다가도 다시 삶을 되찾는 수도 있고, 누구는 다시 용기를 얻어 가족을 계속 사랑하기를 원하는 마음이 솟아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우리는 무슨 들짐승처럼 은혜 받고 만족해 하며 또 다시 자기의 욕심을 좇아가는 것을 반복하는 영이 없는 가축과 같이 살지 말고 항상 이 기쁨과 은혜와 소망이 누구에게서 또 어디서 왔는지 분별을 하도록 노력하고 그것을 공급한 분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고 존중하고 은혜에 보답하려는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하겠다. 그러다 보면 물론 관유를 찾게 된다. 즉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제일이라는 것을 어느 순간에 깨닫게 되고 말씀과 결혼하고 싶다는 주님의 초청장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관유를 바르기만 해도 지극히 거룩해져서 그것을 바른 것들에 닿기만 해도 거룩해지는 능력이 어디서 올까? 또한 관유를 바른 것들조차 닿기만 해도 거룩해지는데 관유 그 자체는 얼마나 더 위대할까? 여기서 관유는 예수를 상징한다고 하겠다. 생명의 근원은 예수이시고 그를 믿고 영접하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영원히 마르지 않고 넘쳐 흐른다고 성경에 있다. 사도바울은 그 몸에서 난 손수건에 닿기만 해도 병자가 치료되는 축복을 입었다. 우리는 신령한 것을 사모하라고 명령을 받았으니, 이러한 능력을 사모하고 얻기 위해서 기도에 힘써야 하겠다.  

      주위의 분들이 예수를 더 알고 그의 은혜를 받도록 오래 기도하고 그 기도의 응답을 어떻게 받나 하고 주위의 분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오래 지켜본 사람들은 알게 된다. 그들의 얼굴에서 빛이 나고 그들의 삶에 기쁨이 찾아오며, 또한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굴하거나 낙망하지 않고 굳건히 살아나가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러나 은혜를 주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겠다. 주위의 사람들은 믿던 안 믿던 하나의 잘 믿는 관유를 가진 사람을 통해서 은혜를 받기만 하지 사실적으로 글이나 말로 예수가 누군지 모르는 수도 있겠다. 물론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누구는 씨를 뿌리고 누구는 흙으로 덮고 또 다른 이는 물을 주고 흙을 밟고 또 다른 이는 새싹을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덮어주고 자라면 가지를 쳐주고 버팀목을 세워주고 등등 여러 가지 일을 하겠다.

      물론 한 사람이 다 할 수는 없다. 그리고 우리는 복음을 전하고 양육한다고 단 번에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물론 욕심처럼 단 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씨를 심어서 자라게 하여 열매를 거두면 나도 좋고 하나님도 좋고 얼마나 다 기쁠까? 하지만 우리의 인생이 유한한 고로 또 모든 것이 때가 있고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려야 하니까 우리는 다만 일부분이라도 감당하여야 하겠다. 물론 목표는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가 전도하고자 하는 이의 마음에 새겨지도록 정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한 가지 복된 것은 경에 기록되었듯이 어떤 이는 자기가 뿌리지 않은 밭을 수확하는 수도 있다고 되어 있으므로, 때로는 남들이 씨를 뿌리고 수고한 것을 거두어 누리는 행운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관유를 바른 기구들과 같이 닿기만 해도 주의 사람들이 거룩해지는 그런 축복을 사모하여서 그러한 복을 나누어주는 삶을 살게되면 이 세상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축복을 받은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그 관유를 바른 사람이 꼭 부유하거나 높은 명예를 가지거나 박식한 사람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자는 하늘에서 낸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관유를 소유함으로 누구보다 나은 천국을 소유했고 진리를 영혼에 품었고 샘솟는 기쁨과 은혜를 누리며 영생을 누리게 되며 축복의 근원이지만 세상 만사 돌아가는 것은 다 여호와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인도하심을 잊지 말고 늘 겸허하게 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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