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4 05:45

입에 맞는 떡은 없다

O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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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맞는 떡은 없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리고 또한 세상은 간단하지가 않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서 지어져서 우리의 영혼 속에는 무한한 능력이 잠재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우리는 그 능력이 세상에 발휘되도록 언어를 가르쳐야 하고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예의범절과 금기사항을 깨뜨리지 않는 지혜를   가르쳐야 한다. 그럼으로 결론부터 말하자고 한다면 우리는 배울게 많이 있고 태어나서부터 부단히 그것을 열심히 공부해야 사람 구실을 할 수가 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닌 이상 모든 것을 다 알 수가 없고 영원히 살 수가 없다.

      우리는 한가지에 능하여 에베소서에 나오는 지체가 되어야 하고 또한 건물의 각 부분이 되어야 한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이나 그런 사람의 인격은 아무 짝에 쓸모가 없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이상형은 없다. 부인이나 남편이나 심지어는 부모나 자식까지도 자기가 생각하는 타잎으로 맞추려는 태도나 성향은 성경적으로 옳지가 않다. 우리는 다만 누구에게 이렇게 되어주었으면 하고 기도 할 뿐이지 결과는 겸손하게 하나님께 맡기어야 하고 또 즐거움과 재미를 가지고 하나님의 나의  기도에 대한 응답에 따라서 내가 놓고 기도하는 대상이 어떻게 변하여 가는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그 결과에 감사해야 한다. 그러면 인생은 흥미로워질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새로운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고 또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부모나 자식이나 배우자 혹은 동역자나 어떤 이라 하더라도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럼으로 일단 주어진 이상 주위의 분들에게 대해서 우리는 늘 감사하여야 하고 나와 가까운 그들이 내 생각대로 되어지지 않아도 새롭게 적응하는 삶의 유동적인 태도로 임해야 한다. 그리고 일단 내 주위에 주어진 모든 가족이나 친척이나 지인들은 하나님이 주신 분들이다. 일단 감사부터 해야 하고 사랑하게 해 달라고 기도를 간절히 해야 한다. 그들이 나의 기분에 맞춰주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거나 심지어는 미워하는 태도는 옳지 못하다. 그것은 아직 어린아이와 같은 유치함을 벗어나지 못 한 소치이다. 그럼으로 우리는 부단히 나의 속 사람 즉 영혼을 교육시켜서 어린이의 유치함을 벗어버리고 장성한 인격의 어른이 되어야 한다.

      미주복음방송에서 빌리그래함 목사의 생전에 톡쑈에 나온 이야기를 전했다. 호스트가 빌리 그래함 목사에게 물었다고 한다. "목사님은 그렇게 한 부인하고 오래 경건하게 사셨는데, 참 존경할 만 합니다. 그런데 부인하고 한 번이라도 이혼하고 싶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라고 물으니까 빌리그래함 목사가,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죽이고 싶다고 느낀 적은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어떤 권사는 그 반대라고 했다. 즉 부인이 그렇게 느낀 것을 말했다고 한다. 어쨌든 누구이던 간에 나의 주제는 계속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솔직히 고백해야 한다. 주위의 누구이던지 간에 오래 산 사람은 다 그런 느낌의 공격을 받아본 경험이 있다. 부모이던 자식이던 간에 말이다. 물론 그것은 사단과 마귀의 공격이다. 즉시 물리쳐야 한다. 분석하고 원인을 찾을 시간이 없다. 현대 심리학은 분석하자고 할 것이고, 원인을 찾아서 치료하자고 할 것이다. 어쩌면 엄청 쎈 약을 처방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크리스찬은 즉시에 무릅을 끓고 기도로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회개 해야 한다. 한적한 곳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더한 일도 한다. 뻔히 앞에 놓고도 미워하거나 나에게 필요가 없거나 이득이 없으므로 어떤 상대방을 사람취급을 안 하거나 말하는 앵무새나 물건 취급을 한다. 뻑하면 고소하는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나의 결점을 전하고 험담하는 무슨 물체 취급을 하는 것이다. 물론 그런 해악이 두려워서 사람 취급을 하지만 실제로는 그 사람의 영혼 속에 그 상대방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심지어는 가족간에 부인이나 남편하고도 그런 경우가 있는 것이다. 내가 이것을 짧게 이름을 붙인다면 "영적 살인"이라고 하고 싶다.

      결국 입에 맞는 떡은 없다는 옛 말과 같이 우리는 주위의 가까운 사람부터 나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탓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으시고 나에게 붙이신 그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랑하지 못함을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관계의 계선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기묘자요 묘사이신 예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실 것이다. 지혜를 얻어서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취하면 된다. 서로를 조정하려 하거나 변회시키려고 하면 크게 실망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말씀을 통하여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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